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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이번에 이야기하니 자궁때문에 그렇지 뭐 끝. 저는 일단

미레나빼고 지혈제와 진통제.철분제 처방받고 왔어요. 스포츠토토 따겠다는

마음비우고 적출수술날 잡으러갔다가 색전술 이야기듣고 살짝 당황ᅮᅮ

이교수님의 진료 스타일, 화법은 제게 안맞는거 같아요ᅮᅮ 설명도 넘 안해주시고ᅮᅮ

미레나 빼고 3일뒤인 어제 바지를 다버릴만큼 폭풍하혈을ᅳ.ᅳ지혈제 먹고 좀

잠잠하더니 오늘도 폭풍하혈을 하고 있답니다.ᅮᅮ 하필 바지다버리는 하혈을

친정엄마가 보시곤 그만 고생하고 떼내어버리라고 속상해하시고 저는 다른

대학병원에 가보고 다시 한번 제상태에 진단받고결정하고 싶은데 다른 대학병원으로

가려면 진료의뢰서가 필요한지 이번에 받은 회송서(전원)로도 가능한지….

혹시 전에 한번 갔던 ᄃᄉ대학병원은 진료교수님을 바꿔서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진료의뢰서와 전원서가 동급이라면 알기로는 의뢰서가 일주일 유효기간이라고

알고있는데 그럼 다음주 화요일까지라 연휴기간이라 상담전화도 안되고 진료예약도

안되고 회사 휴가신청기간 때문에 혼자 마음만 급하고 저는 긴 연휴가 답답하기만하네요.

남편이 정말 깔끔합니다.제 생각으론 약간의 결벽증&강박이 있다고 보여지는데,

본인은 절대 아니랍니다. 결혼한지4년동안 늘, 저녁 식사 준비하고 음식

다해놓고도, 남편이 들어와서 같이 밥먹으려면 두시간은 기다려야 합니다.

제가 잘못된건지 속이 터져 글올립니다. 오늘도 6시에 집에도착. 도착하자마자

항상 부엌으로 먼저 갑니다. 아침,점심 먹은 설거지를 제가 해놔도, 또 남편

퇴근전까지 32갤된 딸아이가 먹은 간식그릇,컵…그때 그때 바로 치우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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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종일 뭘 요구하고, 껌딱지에요ᅮ),씽크대나 개수대에 대충 올려놓으면, 들어와

그것 물틀어서 싹 애벌설거지하(본 설거지는 안합니다.ᄏ)고 음식쓰레기통 열어서

비우고, 씻어놓고, 베란다로 가서 이것저것 저한테 묻습니다. 설거지거리가 없는날도

마찬가지로 씽크대에 와서 물틀고 씽크대를 막 훑어요…(손상안가게 하려고

그물에 따로 넣어놓은 제옷…이건 뭐냐 저건 뭐냐…),세탁기에 모았다가 빨려고

담궈놓은 세탁기를 무조건 들어오면 돌리고, 그리고 음식쓰레기랑 일반쓰레기를

현관앞에 놓고, 현관문 연채로 본인 입고 왔던 옷을 복도에나가 텁니다. 그리곤

온집안 구석구석 다니며 스포츠토토 왜 여겠냐, 이건 뭐냐 빨거냐… 폭풍질문 해댑니다.

아기가 하루에도 몇번씩 옷에 물을 묻히고해서 말리려 고 복층계단에 널어놓은걸요.

그리고 바닥에 흘린 머리카락이나, 제가 미쳐 발견 못한 아기가 흘린 과자 줍고, 아기가

어지러놓은 장난감 다 갖다놓고,(바닥 아침 저녁으로 미는데, 머리카락은 좀만 있어도

생기고, 아기가 온집안 을 다 어지릅니다.) 남편이 들어오면 항상 저리 치우느라 시간

많이 가니,제가 될수있는대로 그때그때 치우고 정리하고 합니다만, 아기가 5분이면

초토화 시킵니다.어쨌든 그리고나서, 아까 내놨던 쓰레길 갖고나가 한참있다 들어와요

담배도 피고 그러느라요),이 모든과정을 하느라, 30분~1시간은 걸립니다. 혹여 냉장고

열었다가 뭐가 꽂히거나 바닥에 뭐 줍다가 꽂히면 대청소 들어갑니다. 그후에 이제야

씻으러 드갑니다.샤워실 드가면 빨라야 30분입니다. 본인이 화장실청소 한다는거에

굉장한 생색을 냅니다. 화장실 청소 해줘서 저도 고맙습니다. 근데 맬맬 거의 대청소

수준으로 하니, 밥차려놓고 저녁먹으려고 기다리는데,매일 저리 두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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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지치고,첨엔 많이 싸우기도 싸웠고 중간에 걍 제가 맞춰서 기다렸습니다. 혼자

먼저 몇번 일찍 먹어버렸더니 기분이 안좋아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밥을 6시에 차려도

식사를8시 넘어 시작하니, 살도 찌고,위도 안좋아지고…애를 적어도 9시에 불꺼서 10시에는

재워야 하는데, 엄빠가 8,9시에 밥먹고 있으니 애는 잘생각이 전혀없고, 전 밥먹고

뒷정리하고, 설거지하고, 애 치카하고 재우고 어쩌고하면 맨날 12시가 넘어요. 배달음식이나

포장음식도 사와서 맛있을때 먹은적이 없네요ᅮ(다 식어버리고 퉁퉁불어보리고ᅲ)

밥차려도 다 식어 또 데워하고… 오늘도 뻔히 저럴것 알아서 오기전에 집안도 다시한번 싹

치우고, 바닥도 밀고, 씽크대도 싹 다 닦아놓고 제딴엔 깔끔하게 해놨는데, 결국 오늘도

6시에 사온 치킨을 8시에도 못먹어 다식고, 본인 다씻고 8시45분에 나와 저한테 치킨

먹자길래 넘 울화통이 터지다못해 눈물이 나 서 방에와서 지금 이글을 씁니다. 항상

기다리게 합니다. 중요한 일이 있어서 어디 나가려고 준비다하고 기다리는데, 안나와서

다시 들어가보면 어디서 뭘 정리하거나, 본인이 미 쳐다 못끝냈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일에는 우선순위 라는게 있다며, 들어와 대충 씻고 가족 식사시간에 식사먼저 하고 본인

할꺼 하는게 맞지 않냐며 따졌더니, 자기는 집안을 다 그 렇게 정리해놓고 해야 맘편히

밥을 먹을수 있다네요 하아… 그럼서 절 오히려 이해못하준다는 식이고, 자기도 밖에서

힘들게 일하고 들어와 이렇게 해주면 고마운거 아니냐는데…본인 못견뎌 저리 하는겁니다.

글고 고마운것도 정도껏 해야지 고맙죠. 암튼 다른 남편들은 들어와 간단히 씻고 밥먹지 않나요?

전 집안일 1도 안도와줘도 되니 제때 밥먹고 걍 집안일 간섭안하고 쇼파에 누어

쉬고 있었음 좋겠네요ᅲ 저녁한끼 먹는데, 무슨 의식 치루는 것처럼 저일을 다해야 먹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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